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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폴 포그바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정착을 위해 지난 1월 직접 중개사 역할을 하며 집을 알아봐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장 밖에서의 우정이 안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포그바가 이번에는 중개사로 변신했다. 지난 1월 브루노의 집을 찾아주기 위해 직접 나섰다”고 보도했다.

브루노는 최근 ‘사커 바이블 쇼’의 ‘더 다이얼 업’에 출연해 “포그바는 나에게 모든 집을 보여준 친구다. 내가 도착했을 때 나에게 ‘어디서 살고 싶어?’, ‘얼마까지 낼 거야?’, ‘주택 아니면 아파트?’ 등을 물었다. 그날 나에게 리스트를 보여줬고, 나는 서너 채를 골랐다. 그러자 다음날 ‘우리 내일 집 보러 갈거야’고 하더라”고 밝혔다.

포그바의 도움에 브루노는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이적 후 첫 경기였던 울버햄튼 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이후 맨유의 에이스로 떠오르며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포그바와 ‘환상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토트넘, 셰필드 유나티이드와 경기에서 호흡을 맞추며 맨유 득점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솔샤르 감독도 “둘은 훈련장에서부터 잘 맞았다. 잘할 줄 알았다”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 김대한(좌)-송승환(우) / OSEN DB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젊은 야수 두 명이 군 복무로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두산 김대한(20)과 송승환(20)은 26일 육군 현역병 입대가 확정됐다.

김대한은 2019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했다. 고교시절 투・타 모두 가능성을 보여줬던 그는 두산에 입단하고 나서는 타자의 길을 택했다. 지난해에는 19경기에 출장했지만, 첫 안타를 품지는 못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21경기 나와 타율 2할1푼2리 2홈런의 성적을 남겼다. 여기에 지난 10일에는 투수로 등판해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하기도 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9km까지 나오면서 투수로서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기도 했다.

송승환은 2019년 2차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19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고교 시절 23경기에서 타율 4할3리, 4홈런, 출루율 0.571, 장타율 0.657을 기록하며 타격에 재능을 보이며 차기 거포 3루수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두 경기 출장하며 1군 무대를 밟았고, 올 시즌에는 퓨처스리그에서만 30경기에 나와 2할5푼6리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3할1푼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현재 두산은 내・외야 자원이 비교적 풍족한 편에 들어간다. 내야 곳곳에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이유찬, 서에일, 권민석 등이 백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외야 역시 김인태, 국해성, 백동훈을 비롯해 올 시즌 일본 경험이 풍부한 안권수까지 들어오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김대한과 송승환 모두 당장 1군에 콜업되기보다는 좀 더 기량을 끌어 올려야하는 입장이었던 만큼, 재정비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 평소 ‘절친’이었던 둘은 구단에 나란히 군 입대 의사를 전했다. 구단 역시 미래를 위해 빨리 병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며 이를 받아들였다.

김대한과 송승환은 오는 8월 10일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베스트 일레븐)

2019-2020시즌 도중 리버풀로 이적한 미나미노 타쿠미가 오자마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경험했다. 미나미노로서는 애매한 순간일 수밖에 없다. 리버풀이 우승하는 데 기여한 바는 거의 없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미나미노는 그저 우승 메달을 받을 수 있는 다섯 경기 출전 기준에 충족했을 뿐이다.

한편 일본 언론 <니칸 스포츠>는 “미나미노는 일본인으로 네 번째 EPL 우승을 맛봤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미나미노가 어떻게 네 번째가 되냐면 2016년의 오카자키 신지, 2013년의 카가와 신지, 그리고 2002년의 이나모토 준이치까지 계산해서다. 오카자키와 카가와는 분명 우승에 일조했다. 오카자키는 제이미 바디와 호흡을 맞춰 레스터 시티의 전방을 책임졌으며 카가와도 우승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여섯 골을 터뜨리며 팀원 중 한 명으로서 소임은 다했다.

그러나 이나모토는 아니다. 이나모토는 아스널이 정상에 오른 2001-2002시즌 EPL에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리그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합쳐 네 번 그라운드를 밟았을 뿐, 아스널의 EPL 레이스에는 전혀 기여하지 못했다. 때문에 이나모토의 커리어엔 아스널의 우승 기록이 포함될 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칸 스포츠>는 “이나모토를 포함하면 미나미노가 네 번째다”라고 언급했다. 다섯 경기에 출전하고 트로피를 품에 안은 미나미노도 오죽 어색할 텐데, 현재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이나모토로서는 언론의 이런 보도에 정말이지 머쓱하거나 민망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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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배우 이성경이 특별 출연한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꽉 잡으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6월 3주차 TV드라마 부분 화제성 순위 2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 기준)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제대로 입증하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53, 54회에서는 이초희, 이상이 커플과 이성경의 조우가 그려지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극 중 이성경은 핫한 모델 지선경으로 특별 출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지선경(이성경 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당황한 듯 놀란 기색을 드러내던 그녀는 이내 미소를 되찾으며 윤재석(이상이)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생글생글 웃는 그녀의 모습에선 여유로움까지 엿볼 수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증이 피어난다.

그런가 하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홀로 표정을 굳히고 있는 송다희(이초희)의 표정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늘 해맑게 웃고 있던 송다희가 다정한 윤재석과 지선경을 본 후 표정이 급격하게 굳어버린 것. 이에 이들에게 닥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예감케 한다.

특히 이날 지선경과의 만남 이후 다재 커플은 첫 다툼을 하게 된다고. 과연 지선경과 윤재석이 어떤 인연일지,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간 것인지 본 방송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파워볼사이트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진은 “양희승 작가와의 인연으로 짧은 출연에도 흔쾌히 응해주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준 이성경 배우에게 감사하다”며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촬영이었던 만큼 재밌는 장면이 탄생했다. 짧지만 강렬했던 이성경, 이초희, 이상이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초희, 이상이, 이성경의 일촉즉발 데이트 현장은 27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53, 5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T모빌리티‧서울대와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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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KST모빌리티와 서울대학교가 스마트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스마트도시공학전공과 ‘스마트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서비스 연구‧개발’을 위한 제휴를 맺고 관련 협력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 기관은 스마트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서비스 전문 인재양성과 해당 서비스 구축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공동활용 및 분석기술 개발 분야에서 노력을 함께 기울일 예정이다.

우선 KST모빌리티와 서울대학교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현장실무중심 교육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관련 국가 과제에도 공동 참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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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는 2019년 3월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은 스마트시티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교육으로 산업활성화를 꾀하고 해외진출에 필요한 핵심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 선정과 함께 새로 개설한 스마트도시공학전공은 건축학, 컴퓨터공학, 인문‧교육학 분야 등 16명의 교수진이 참여해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실용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따라서 이번 KST모빌리티와 산‧학협력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ST모빌리티 측은 현재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택시 운영과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스마트 기사교대 시스템, GPS 앱미터기, 다이내믹 라우팅 알고리즘(셔클, 인천시 및 제주도 스마트 챌린지 사업) 등 혁신형 모빌리티 솔루션과 함께 MaaS 데이터 플랫폼(서울시 마이데이터 실증사업), EV 데이터 플랫폼(EV 택시 스위치), 친환경 멀티모달 플랫폼(제주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등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 및 구축해가고 있다.파워볼사이트

다이내믹 라우팅 솔루션은 지난 5월에 베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커뮤니티형 이동서비스 ‘셔클’이 대표적이다.

현대자동차와 함께하고 있는 셔클은 대형승합 차량에 현대차가 개발한 실시간 최적 경로 생성(다이내믹 라우팅) 알고리즘을 적용한 규제 완화(택시합승)형 실증특례(ICT 규제샌드박스) 모델이다. 대형 승합차량이 택시와 유사한 수요응답(앱 호출 예약) 방식으로 다수 승객의 복합 여정을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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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모빌리티는 실시간 최적경로 생성 알고리즘을 올해 내 인천시 내의 새로운 택시 서비스에 도입할 계획이다. 올해 인천시와 현대자동차 컨소시엄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을 시작한다.

컨소시엄 참여사인 KST모빌리티는 인천 지역 택시사업자와 함께 지능형 합승택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위해 KST모빌리티는 수요에 맞춰 택시 이용요금을 선결제 할 수 있는 3D맵 기반 GPS 앱미터기와 관련 서비스의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또한 KST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한 EV 택시 특화 브랜드 ‘스위치’는 EV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중이다. ADAS 등 스위치 차량 내 설치된 정보수집 장치는 EV 차량 및 운전자의 운행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EV 차량개발‧성능개선에 활용한다. 향후 KST모빌리티는 스위치 전용 서비스 앱과 EV 자동화 충전 인프라 등도 구축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KST모빌리티는 최근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해 사업본부 및 MaaS 추진본부, 2개의 본부 체계로 조직을 개편했다. 맞춤형 이동 플랫폼 마카롱택시를 중심으로 하는 사업본부는 SPC 해피포인트 사업총괄 출신 최인찬 부대표가, 미래 모빌리티에 선제 대응하는 MaaS 추진본부는 정규홍 본부장이 이끌어간다. 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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