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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효진이 둘째 아들 루이 군의 성장에 뭉클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효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리며 “달려라 달려. 수인이 아가 때 신던 첫 신발인데 루이가 이렇게 신고 뛰는 모습 보니 뭉클”이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김효진의 둘째 아들 루이 군이 신나서 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루이 군이 신고 있는 신발은 형 수인 군이 아가 때 신은 첫 신발로, 어느덧 성장해 형의 신발을 신은 모습에 김효진은 뭉클해졌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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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군은 폭풍성장해 신난 듯 뛰어 다닌다. 두 팔을 들어 올린 채 입을 벌리고 뛰어 다니는 루이 군의 귀여운 모습에 배우 오윤아는 “귀여워”라고 댓글을 달았다. 오윤아의 댓글에 김효진은 “요즘 예뻐 죽겠다”고 덧붙여 ‘아들바보’ 모습을 보였다.

[사진]타이슨 랜치

[OSEN=강필주 기자] 마이크 타이슨(54)이 또 하나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슨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위용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여전히 놀라운 스피드와 파워를 과시하는 32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타이슨은 지난 5월 링 복귀를 선언해 주목을 끌고 있다. 4라운드 이내 이벤트 형식의 자선경기를 위한 것이라는 전제가 붙은 복귀선언이지만 홀리필드, 리딕 보우, 반다레이 실바, 타이슨 퓨리 등이 대결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선 영상들과 달리 이 영상에서 관심을 모으는 것은 타이슨이 착용한 노란색 셔츠다. ‘마이 옐로우 셔츠’라 불리는 이 셔츠는 타이슨과 그가 설립한 타이슨 랜치가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자선 사업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타이슨이 정기적으로 이 셔츠를 입고 훈련 캠프에 나서면 유명인들이 함께 동참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 타이슨 랜치는 훈련 캠프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비영리 단체에 기부한다는 것이다.

[사진]마이크 타이슨 인스타그램

1980~1990년대를 풍미한 타이슨은 2006년 공식 은퇴할 때까지 통산 58경기 50승(44KO) 6패 2무효라는 기록을 남겼다. 1986년 20세에 세계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그는 데뷔 후 37연승, 19연속 KO라는 기록을 남겼다.

특히 타이슨은 에반더 홀리필드와 리매치에서 상대 귀를 물어뜯는 사상 유례 없는 기행으로 ‘핵이빨’이라는 불명예 별명을 안았고 ‘성폭행’ 등 불건전한 사생활로 일찍 선수생활을 접었다.

한편 타이슨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핫박스인’을 통해 “나는 싸우기 전 항상 울었다. 그게 바로 나”라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그는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으로 변할 준비를 한다”면서 “그는 그저 질투, 선망, 죄책감 등 수많은 것들을 가져왔다”고 주장해 사실상 자신이 해리성 정체감 장애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해외유입 34명·지역발생 29명..지역발생 2주 만에 최다 기록
서울 16명·경기 15명·인천 5명·광주 4명·대구 등 4곳 1명씩
누적확진자 1만3천879명·사망자 297명..군부대 집단발병 비상

계속되는 코로나19 7월 2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계속되는 코로나19 7월 2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최근 며칠 주춤하는 듯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7일(60명) 이후 닷새 만에 다시 6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이는 해외유입과 지역발생 모두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지역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노인복지시설과 요양원, 사무실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도 포천의 육군 전방부대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천8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4명으로, 지역발생 29명보다 많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천8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4명으로, 지역발생 29명보다 많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26명→45명→63명’ 지역발생 2주 만에 최다…곳곳서 감염 전파 계속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천879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20일 26명까지 떨어지면서 확산세가 점차 잦아드는 게 아니냐는 기대도 있었지만 이후 이틀(45명, 63명) 연속 급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4명, 지역발생이 29명이다. 지역발생 29명은 이달 8일(30명) 이후 2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 16명, 경기 8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28명이다. 그 밖에 광주에서 1명이 새로 나왔다.

지역감염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데 서울의 경우 강서구 방화1동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집단감염의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전날까지 총 12명이 확진됐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역별 확진자 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남구 사무실’, ‘강남구 사무실 K빌딩’ 관련 확진자도 잇따르고 있다.

전날 경기 의정부, 고양, 양주 등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됐는데 이들은 서울 금천구 3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강남구 사무실 사례로 분류됐다. 강남구에서 시작된 감염 고리가 경기 북부 지역까지 뻗어 나간 셈이다.동행복권파워볼

이 밖에 경기도 포천에 있는 육군 전방부대에서도 최소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부대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동생활을 하는 군 특성상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

◇ 우즈베키스탄발 확진자만 11명…전국 8개 시도서 확진자 나와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지난달 26일부터 27일째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 34명 가운데 1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7명), 광주(3명), 대구·인천·충북·충남·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국가 및 지역은 우즈베키스탄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리핀 7명, 미국 5명, 카자흐스탄 4명, 인도네시아 2명 등의 순이었다. 터키, 이라크, 카타르, 스리랑카, 쿠웨이트에서도 각각 1명씩 유입됐다.

해외유입(검역제외)과 지역발생을 합쳐보면 수도권에서만 36명이 확진돼 절반(57.1%)을 넘었다. 전국적으로는 8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천8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4명으로, 지역발생 29명보다 많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천8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4명으로, 지역발생 29명보다 많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10세 미만 확진자 7명…격리중 환자 884명

신규 확진자를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30대(10명), 40대(9명), 10대·20대(각 8명) 등의 순이었다. 10세 미만 확진자도 7명이 나왔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97명이 됐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환자는 55명 늘어 총 1만2천698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7명 늘어 884명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누적 149만2천71명이다. 이중 145만6천44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1천75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역발생 보다 많은 해외유입 감염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발생 보다 많은 해외유입 감염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LA 다저스의 차세대 에이스 워커 뷸러가 2020시즌 5번째 선발 투수로 나서게 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대해 밝혔다.

LA 지역 매체들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언급한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을 전했다. 

클레이튼 커쇼가 오는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일찌감치 예고됐다. 로버츠 감독은 샌프란시스코와의 4연전 선발에 대해 “로스 스트리플링과 알렉스 우드가 샌프란시스코 상대로 던질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4번째 경기 선발은 언제쯤 말할 지를 밝히지 않았다. 지역 매체들은 “훌리오 유리아스가 4차전 선발로 나설 것이 유력하다”고 했다.   

지난해 14승(4패 평균자책점 3.26)을 거둔 실질적인 에이스 뷸러는 5번째 선발 투수가 된다. MLB.com은 22일 뷸러의 시즌 준비 과정을 전했다. 섬머캠프에서 뷸러는 동료들을 상대로 한 차례 시뮬레이션 피칭을 실시해 7타자를 상대했다. 애리조나,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는 등판하지 않았다. 오는 23일 한 차례 더 시뮬레이션 피칭을 나설 계획이다. 

뷸러는 다른 선발들보다 몸 상태와 투구 수가 뒤처진 것으로 보인다. 뷸러는 “셧다운 기간일 때 동료 투수들보다 덜 던졌다. 언제 시즌이 시작될 지 몰라서 천천히 했다. 동료들보다 1~2이닝 정도 모자라는 것 같다”며 “몸 상태는 좋다. 선발 등판이 준비된 상태다”라고 말했다. 

MLB.com은 “로버츠 감독은 뷸러를 오는 29일 휴스턴과의 경기에 더스틴 메이와 1+1로 등판시킨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24~27일 샌프란시스코와 개막 4연전을 갖는다. 28일 하루 휴식 후 29~30일 휴스턴과 2연전을 치르는 일정이다. 로버츠 감독이 언급한 선발 로테이션 대로 돌아가면, 휴스턴 상대로 뷸러-커쇼가 이어 등판할 수 있다. 

(사진=FC서울, 울산현대 제공)
(사진=FC서울, 울산현대 제공)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기성용이 11년 만에 FC서울로 컴백했다. 이제 ‘쌍용’ 파트너 절친 이청용과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FC서울은 21일 기성용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기성용은 2023년까지 3년 6개월 동안 친정팀 서울의 검붉은 유니폼을 입고 K리그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등번호는 8번.

2006년부터 2009년까지 FC서울에서 커리어를 쌓은 기성용은 이듬해 셀틱으로 이적해 해외 무대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약 11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기성용은 친정팀 서울의 ‘검빨’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제 관심은 기성용의 복귀전과 ‘절친’ 이청용과의 맞대결에 쏠린다. 우선 기성용은 실전 감각을 더 끌어 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3월 7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 소속으로 약 10분 정도 그라운드를 누빈 것이 기성용의 마지막 실전이다. 그 사이 코로나19 공백 뿐만 아니라 부상도 겪었다.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터.

‘절친’ 이청용과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쌍용’이라 불리며 서울의 미래로 손꼽혔던 두 절친은 10년 이상의 해외경험을 뒤로 하고 올해 나란히 K리그에 복귀했다. 하지만 행선지가 엇갈렸다. 이청용이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으면서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 된 상황이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언제 이뤄질까. 서울과 울산은 8월 30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두 절친은 해외 무대에서 한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2015년 12월 29일 각각 스완지시티(기성용)와 크리스털팰리스(이청용)의 유니폼을 입고 나란히 후반 교체 투입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절친은 11년 만에 다시 만난 한국 무대에서 4년 반 만의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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