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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천호진이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 /극본 양희승)에서 ‘송영달’ 역으로 분해 4남매를 비롯한 가족들과의 이야기는 물론 남매 상봉 스토리까지 풀어내며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연홍의 거짓말이 불러온 분란

송영달(천호진 분)은 거짓 동생 노릇을 하고 있는 홍연홍(조미령 분)의 빚을 갚아주는데 이어 집에서 함께 데리고 살자고 말해 끝내 장옥분(차화연 분)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이에 지난 71-72회 방송 말미, 가출까지 감행한 옥분과 당황한 영달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틀어져버린 옥분과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찐’ 남매상봉은 언제 이뤄질까?

그토록 그리던 동생을 눈 앞에 두고도 사기꾼 연홍에게 속아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송영달. 그런 가운데 초연(이정은 분)이 서진(안서연 분)에게 어머니의 손수건을 묶어 주는 장면은 영달과 초연 두 사람의 남매상봉이 임박했음을 예감케 한 것. 이에 앞으로 연홍의 실체를 깨닫고 초연과 재회해 사이다 전개와 찐한 감동을 선사할 영달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 천호진의 감정 폭발 열연

극 초반부터 따스한 아버지의 면모와 동생을 향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으로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천호진은 최근 남매상봉 스토리로 더욱 깊어진 감정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가짜 동생 조미령(홍연홍 역)과의 만남에서도 그동안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감정을 터뜨렸던 그가 한 번의 아픔 끝에 친동생인 이정은(강초연 역)과의 재회에선 얼마나 폭발적인 감정 열연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제 호베르투(46)가 리오넬 메시(33)에 대한 리스펙을 보여줬다.

제 호베르투는 1974년 생의 브라질 국적 미드필더. 왼발을 잘 쓰는 그는 중앙 미드필더 뿐 아니라 레프트백, 레프트윙백, 레프트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명문팀들서 활약했다. 그는 만 37세까지 브라질 1부의 파우메이라스에서 활약하는 등 철저한 몸관리로 자기관리 끝판왕으로도 불렸다. 

그런 제 호베르투가 메시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 화제다. 제 호베르투의 국적이 브라질로 메시의 국적인 아르헨티나와 앙숙인 환경이다. 이런 환경에서 나온 칭찬이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0일 아르헨티나 언론 TyC 스포츠에 따르면 제 호베르투는 “나는 메시가 월드컵에서 우승하길 바라고, 그것이 이뤄지면 정말 기쁠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역대 최고의 선수로 거론되는 그에게 월드컵은 갖지 못한 유일한 트로피다. 월드컵 우승을 한다면 그가 자신을 G.O.A.T(Greatest Of All Time의 축약어,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지칭해도 인정받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제 호베르투는 “(월드컵 없이도) 이미 그는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와 함께 역대 최고의 선수로 거론되고 있다. 브라질에서조차 네이마르보다 그를 동경하는 아이들이 많을 정도다. 메시는 브라질 선수들처럼 축구를 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라도나와의 아르헨티나 최고 선수 논쟁에서도 메시의 손을 들어줬다. 제 호베르투는 “나는 메시다. 그는 10년 간 최고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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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선발로 기대를 모은 류현진(33)이 이번에도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4⅓이닝 9피안타 1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4⅔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부진이 이어졌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8.00.

류현진의 부진 이유는 간단하다. 일단 구속이 나오지 않는다. 이날 경기에서 90마일대 구속을 구경하기도 어려웠다. 이날 류현진의 최고 구속이 찍힌 순간은 3회초 카터 키붐에게 던진 90.7마일(146km) 포심 패스트볼이었고 이마저도 볼이었다. 4~5회에는 아예 90마일대 구속을 기록한 투구가 없었다.

물론 류현진은 구속으로 승부하는 투수는 아니다. 하지만 직구 구속이 너무 낮으면 변화구의 위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류현진의 최대 장점인 제구력까지 흔들리면서 투구수가 늘어났다. 1회에는 실점은 없었지만 스탈린 카스트로와 12구까지 가는 장기전을 펼쳐야 했고 결국 좌전 안타를 맞았다. 1회 투구수만 25개였다.

3회부터 한계점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커트 스즈키에게 우중월 적시 2루타를 맞고 2점을 내준 류현진은 4회초 마이클 테일러에게 좌중월 2점홈런, 5회초 카스트로와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에게 연속 2루타를 맞고 또 실점을 했다. 피안타 9개 중 4개가 장타였다. 구속과 제구 모두 놓친 류현진에게는 당연한 부진이었다.

류현진은 5회초 1아웃에서 교체됐다. 토론토가 2-5로 뒤진 상황이었다. 개막 2경기 연속 부진으로 이번에도 첫 승 사냥이 좌절됐다.

'놀면 뭐하니', 이효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혼성그룹 ‘싹쓰리’ 멤버 린다G(이효리)가 비룡(비)의 팬들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to ‘world cloud’”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는 이효리가 ‘비룡’의 팬들로부터 받은 편지가 담겼다. 비룡의 팬들은 “‘세젤예’ 린다G 효리 언니”라고 적었다.

비룡의 팬들은 “우리 막내 비룡의 무대 위, 무대 아래, 어디에서도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막내 비룡 구박하실 때 은근히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뭐죠”라고 말했다.

이어 “효리 언니 밖에 그렇게 해줄 사람이 없어요. 언니의 구박 속에, ‘꼴보기 싫어’ 속에 싹트는 비룡의 인기입니다”라며 “힘든 시기에 세계 곳곳에 웃음을 선사해주신 린다 언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올여름은 행복합니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현재 유두래곤(유재석), 비룡과 함께 혼성그룹 ‘싹쓰리’로 활동 중이다. ‘싹쓰리’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파워사다리

청문회서 “트럼프 대통령, 홍콩 시민들 미국 체류 허용 시사”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으로 망명하려는 홍콩인들을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1일 보도했다.파워볼사이트

SCMP에 따르면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전날 상원에서 열린 미 국무부 예산심의 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홍콩 시민들에게 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거나 비자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우리는 이를 검토하고 있다, 이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에서 미국으로 망명하려는 홍콩인을 어떻게 다루고 그들에게 비자를 보장해줄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폼페이오 장관은 영국이 홍콩인들에게 영국 시민권을 부여하기로 한 것은 좋은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난민쿼터를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가능한한 범위 내에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은 내년 1월부터 일부 홍콩인들을 대상으로 시민권 부여 절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내무부는 지난 22일 발표한 성명에서 영국 해외시민(British National Overseas·BNO) 지위를 가진 홍콩인들을 대상으로 2021년 1월부터 영국 시민권 취득을 위한 이민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4일 서명한 홍콩 특별지위 박탈 행정명령에는 대통령이 정한 연간 난민 상한선 내에서 홍콩 난민 비율을 재조정해 인도적 차원에서 수용 범위를 넓히는 내용이 포함됐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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