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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가 미친 인맥을 공개한다.

10월 1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미 유가 세팅해 놓은 신곡 녹음 현장에서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녹음에 전념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미 유(유재석)는 멤버들이 오기 전 녹음실에 도착했다. 국내 최고의 걸그룹 히트곡 제조기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과 전군이 이번 작업에 참여했는데 이들 프로듀서 조합이 그의 웃음 뇌관을 건드렸다. ‘툭지훈’(라도)은 주지훈이 툭 치고 갔다면, 최규성은 배우 정일우가, 전군은 전설의 레슬러 노지심이 툭 치고 간 듯한 ‘1초 닮은꼴’이었던 것.

서로의 외모를 체크하며 웃음이 폭발한 가운데 녹음을 위해 만옥(엄정화)과 천옥(이효리)이 도착했고, 지미 유(유재석)의 비밀이 공개되며 또 다시 웃음이 폭발했다.

알고 보니 지미 유가 오랜만에 녹음을 하는 만옥(엄정화)을 위해 자신의 약 20년 된 지인이자 ‘보컬 코치’를 소개했는데, 사비로 10회 보컬 레슨을 끊어준 사실이 드러난 것. 이에 천옥(이효리)은 “나는 마사지 10회 끊어줘. 경락 마사지”라며 질투를 폭발, 지미 유(유재석)와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본격적인 녹음에 들어가면 프로듀서 군단에게 멤버들을 맡기겠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인 지미 유(유재석). 하지만 무심해 보였던 그는 녹음에 들어가자 초 집중했다. 만옥(엄정화)이 녹음실에 들어가자 긴장감이 감돌았고, 이에 지미 유(유재석)는 그녀를 위해 분위기를 띄우면서도, 안절부절하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오랜만에 녹음에 도전하는 만옥(엄정화)은 기쁨과 묘한 감정 사이를 오가며 녹음실로 들어갔다. 현재는 건강을 되찾은 그녀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특정 음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오자 “나 할거야!”라며 해당 파트를 무한 반복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를 아는 지미 유(유재석)는 아무도 몰래 녹음실에 자신이 소개했던 ‘보컬 코치’를 소환했고, 만옥(엄정화)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이에 그녀는 인간 승리의 노력과 끈기로 전성기 시절의 목소리를 되찾아 ‘녹음실의 기적’을 이뤄내며 뭉클함을 선사했다고.

그런가 하면 만옥(엄정화)의 컨디션을 체크하며 적재적소에서 응원을 보내고 녹음을 진행한 천옥(이효리)도 ‘매직 보컬 코치’ 깜짝 찬스를 써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조언을 받고 천옥(이효리) 역시 모두가 놀랄만한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의 영화 같았던 만옥(엄정화)의 휴먼 감동 스토리와 천옥(이효리) 목소리의 재발견, 레전드 톤으로 도입부를 완성하고 환상적인 래핑을 보여줄 은비(제시), 그리고 셀프 디렉팅으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낸 실비(화사). 그리고 이 모든 큰 그림을 그린 신박기획의 대표이자 제작자 지미 유(유재석)의 녹음 스토리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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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도미닉 칼버트 르윈(23, 에버턴)이 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칼버트 르윈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6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현재 EPL 득점 1위에 올라있다.EPL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9월에만 5골을 퍼부은 칼버트 르윈이 이달의 선수로 등극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칼버트 르윈은 개막 직후 3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이는 에버턴 역사상 27년 만에 처음 나온 기록”이라고 부연했다.에버턴 소속으로 EPL 이달의 선수에 오른 건 3년 만이다. 지난 2017년 3월 로멜로 루카쿠(인터밀란, 당시 에버턴)가 EPL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칼버트 르윈은 리그 활약에 그치지 않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갔다. 생애 처음으로 발탁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웨일스와의 A매치에 출전한 그는 헤더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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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양준혁이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양준혁이 전라도 음식을 극찬했다.

박현선의 본가는 전라도 광주였다. 양준혁은 전라도 음식에 대해 “처가에 다른 건 아무것도 해오지 말라고 하는데, 장모님에게 부탁한 게 있다. 김치하고 묵은지는 좀 주십시오 했다”고 말했다.

양준혁이 박현선에게 밥을 직접 먹여 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 모습에 허영만은 “나는 먹여 주지 말라”고 너스레를 떨며 “얼마나 좋냐. 찰밥만큼 둘이 서로 매력을 느끼고 있겠지”라고 말했다.

허영만은 박현선에 대해 “깨작거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동의하며 “깨작거리면 사 먹이는 보람이 없는데, 사 주면 잘 먹으니까. 그래서 10kg도 쪘다”고 덧붙였다. FX시티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조회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1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조회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1

교육부가 등교수업 확대 방안으로 오전·오후반 도입 계획을 밝히자 학교 현장과 학부모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시·도교육청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오전·오후반을 운영하기로 했지만 교사들과 맞벌이 학부모들은 계획을 재고해달라는 입장이다.


세종·충남 등 오전·오후반 도입

노원구 서울태랑초등학교 3학년 5반 교실에서 담임 교사가 아이들의 수업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노원구 서울태랑초등학교 3학년 5반 교실에서 담임 교사가 아이들의 수업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방역 기준을 지키면서도 등교 확대가 필요하다”며 “오전·오후반 등의 방법으로 등교를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시차 등교, 즉 오전·오후반을 시범 운영한 뒤 19일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충청남도교육청도 초등 저학년의 등교수업 확대를 위해 오전·오후반을 활용하라고 권장했다.

충남교육청이 지난 7일 각 학교에 전달한 초등 학사운영 예시에 따르면 1~2학년은 매일 오전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고 3~4학년은 월·화·수, 5~6학년은 목·금 오후에 등교해 수업을 하는 방식이다.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기타 시·도 교육청은 16일까지 현행 학사운영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들 지역은 오는 11일 교육부의 학사 운영 계획이 발표된 후 구체적인 등교수업 확대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부산, 인천, 강원 등의 일부 학교에서는 이미 오전·오후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등교수업을 확대하자는 의견이 많기 때문에 이를 위한 방안으로 오전·오후반을 검토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교사·맞벌이 학부모 “현실성 없다” 난색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초등학교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등교하고 있다. 뉴시스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초등학교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등교하고 있다. 뉴시스

하지만 일선 학교와 교사들은 현실성 없는 방안이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오전·오후반 도입을 앞둔 한 초등학교 교장은 “시차를 두고 등교하기 위해서는 각 교시 수업시간을 30~35분으로 줄여야 하는데 수업 시수를 고려하면 결국 원격수업으로 보충해야 한다”며 “교사들의 수업 준비·행정 업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진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또 “안전거리를 두고 급식을 하려면 같은 학년이라도 학급별로 교대로 식사를 해야 한다. 그사이 방역도 해야 한다”며 “오전·오후반 체제에서는 방역 방침을 유지하며 급식을 지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등교 수업 확대를 원하는 학부모들은 오전·오후반 도입을 찬성하는 편이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를 비롯한 일부 학부모들은 이 같은 학사 운영을 반대하고 있다.

서울에서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키우는 정 모씨는 “직장을 다니는 부모는 오후에 자녀 등교를 도와줄 수 없다”며 “늦잠을 자고 전화로 깨워도 못 일어나면 학교에 못 보내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초등학교 5학년 학부모인 김 모씨는 “기존 등교시간에 맞춰 학원을 보내고 있는데 오후반이 되면 이 일정을 모두 바꿔야 해 난감하다”고 말했다.

교원단체는 반발하고 있다. 한국교총 관계자는 “등교인원을 3분의 1 이내로 유지하며 오전·오후반을 도입할 경우 수업시수 부족·3교대 급식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오후에 등교하는 학생의 안전 문제, 돌봄교실 운영 등에도 차질이 예상된다”며 “학교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현실성 있는 등교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 부임 순간을 회상했다.

클롭 감독은 2015년 여름에 리버풀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5년 동안 리버풀에 큰 변화가 생겼다. 우승컵만 해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UEFA 슈퍼컵, FIFA 클럽월드컵 트로피를 들었다. 리버풀은 클롭과 함께한 272경기 동안 승률 61.03%를 기록했다.파워볼게임

클롭 감독은 9일 구단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나는 순간이 언제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클롭은 “에이전트를 통해 ‘리버풀이 감독님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는 말을 들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당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와이프와 함께 야외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실 때였다”고 돌아봤다.

이어 “사실 그 당시에 사람들과 연락을 자주하지 않았다. 귀찮아했다. 하지만 에이전트 연락을 받고 관심이 생겼다. 곧바로 통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가족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두 아들은 “예스!”라고 답했다. 아내는 “이제 휴가가 끝났다는 뜻이네”라고 대답했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이 날은 리버풀 구단 역사를 뒤바꾼 날이다. 오랜 부진에 빠져있던 리버풀은 클롭 선임 이후 5년 동안 EPL 최강을 넘어 유럽 최강으로 올라섰다. 클롭 임기 동안 리버풀은 EPL에서 승점 404점을 쌓았다. 한 경기당 승점 2.17을 쌓은 셈이다. 또한 클롭 체제에서 모든 경기 동안 565골을 넣었다. 한 경기당 2.08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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