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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하면 태권도였고 태권도 하는 축구선수는 역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였다.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축구 플랫폼 ‘433’은 11일(한국시간) 화려한 회전과 함께 발차기를 시도하는 태권도 선수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거 이브라히모비치 너야?”라고 덧붙였다.

물론 영상 속 선수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아니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으로 활동하는 김원진 선수였다.

매체가 이브라히모비치를 언급한 건 그의 태권도 사랑 때문이다. 그는 10대 때 스웨덴에서 태권도를 접해 유단자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체 역시 그 사실을 알고 언급한 것이었다.

팬들 역시 “이브라히모비치 아들”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은 김원진 선수의 발차기 스킬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더 높이 점프한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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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33’

[톱스타뉴스 김현서]유튜브 채널 ‘민서공이’가 증명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민서공이’에는 ‘”그 분” 메이크업 하고 증명 사진 찍어봤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서공이는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 서면으로 향했다. 메이크업을 받은 후 촬영장에 도착한 그는 “메이크업도 태언나서 처음 받아봤는데 떨린다. 굉장히 떨리고 재밌을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촬영을 마친 민서공이는 “증명사진 다 찍었다. 날을 새서 그런지 되게 피곤하다”며 “메이크업이 잘 되서 씻기 너무 아깝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민서공이는 “오늘 촬영된 영상은 모두 기본카메라로 찍었구 인생 처음 메이크업 도와주신 mupsy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또 “그 분” 이 누군지 맞히시는 분께 소량의 선물을 드릴게요”라는 댓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코끝에 어둡게 선 그은거 혹시 박보검씨 코 갈라진거 따라한거아니죠?”,” “그분이 내가 생각하는 그분임?”, “갈수록 본인 정체성을 잃어가는 거 같아서 안타깝”, “아니 갈라진 코까지 따라할 줄 몰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서공이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 ‘민서공이’를 오픈한 그는 박보검을 따라하는 이유 등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열 아홉살에 무실세트 프랑스오픈 우승 ‘파란’

프랑스오픈 여자 단신 우승자 시비옹테크 [AFP=연합뉴스]
프랑스오픈 여자 단신 우승자 시비옹테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이에요. 코트를 기하학으로 이해하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거든요.”

11일(현지시간) 열아홉 살의 나이에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는 수년째 ‘춘추전국시대’가 이어지는 여자 테니스계에서 ‘신성’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다.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에서만 몇 차례 우승했을 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는 한 번도 타이틀을 가져가지 못했던 시비옹테크의 세계랭킹은 54위다.

6위인 소피아 케닌(미국)을 꺾고 우승을 확정한 직후 인터뷰에서 시비옹테크가 가장 먼저 한 말은 “2년 전이 마지막 우승이라 이런 인터뷰에서 말을 잘 못 한다”였다.

우승컵 입 맞추는 시비옹테크 [EPA=연합뉴스]
우승컵 입 맞추는 시비옹테크 [EPA=연합뉴스]

이어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우승 트로피”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챔피언이라기보다는 영락없는 소녀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코트에서는 챔피언의 위용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쉽게, 매서운 공격을 퍼부으며 7명의 상대를 차례로 압박해 무실세트 우승을 거머쥐었다.

더 무서운 건, 그가 아직 테니스에 ‘올인’하지 않는, 학생 선수라는 점이다.

운동보다는 학업을 우선시해온 그는 테니스 실력 향상의 비결을 묻는 말에 “수학 공부가 도움 됐어요”라는 대답을 자주 해왔다.

시비옹테크의 코치는 등교 시간을 고려해 훈련을 오전 7시에 시작하는 것으로 늘 일정을 짰다고 한다.

코치는 “시비옹테크는 엄밀히 말하면 프로가 아닌 세미 프로 선수”라면서 “늘 보통 학생처럼 공부를 해왔다. 테니스는 아직 그의 인생에 가장 큰 부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시비옹테크는 아직 전업 테니스선수로 진로를 확정하지 않았다. 대학 진학도 고려하고 있다.파워볼

시비옹테크의 대포알 공격 [AFP=연합뉴스]
시비옹테크의 대포알 공격 [AFP=연합뉴스]

2년 정도 ‘유예기간’을 두고 학업과 테니스를 병행하다가 랭킹 10위 안에 들고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는 경쟁력을 갖추면 테니스에 집중할 계획이었다.

남녀를 통틀어 자국 첫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자를 보유하게 된 폴란드 국민들은 그가 ‘결심’해주기를 바랄 터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트위터에 “폴란드와 폴란드 스포츠, 폴란드 테니스에 역사적인 날을 선사한 시비옹테크에게 감사하다”고 적었다.

2012년 윔블던 준우승자인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은퇴)는 “테니스를 위해 엄청난 쇼를 보여준 시비옹테크에게 축하 인사를 보낸다”고 트윗을 올렸다.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샘 해밍턴이 미운 네 살 벤틀리의 훈육을 위해 ‘샘틀리’로 변신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351회는 ‘좋은 당신, 내 곁에 있음에’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하오는 비디오 판독으로 아빠가 숨긴 초콜릿을 찾았다. 이날 개리는 초콜릿을 너무 좋아하는 하오를 걱정하며 초콜릿을 숨겼다. 하오는 초콜릿을 찾으면 먹게 해준다는 아빠의 말에 단번에 거실 쪽 카메라로 향해 “하오 초콜릿 봤어요? 다 찍혔어? 보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빠의 손놀림을 포착한 하오는 돼지저금통을 열어 초콜릿을 찾아내고 말았다. 개리는 “솔직히 알려 줬죠?”라며 제작진을 의심했으나, 영상을 확인하고는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라며 허탈해했다.

박현빈의 집에는 김연자가 방문해 박현빈의 아들 하준이, 딸 하연이와 친해지려 노력했다. 아이를 별로 본 적이 없다는 김연자는 등장부터 하연이를 울리며 오늘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했으나 하연이를 위한 특급 애교로 결국 하연이의 미소를 얻는데 성공했다. 하연이는 이내 김연자의 품에서 잠들기까지하며 편안함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김연자는 지팡이 과자와 ‘아모르파티’ 무대 의상을 준비해 와 하준이의 환심을 얻으려 했으나 하준이는 계속해서 “괜찮아”라고 자신만의 완곡한 거절로 김연자를 당황시켰다. 하준이는 박현빈이 커피를 사러 나가자 “내가 갔다올게. 아니야 내가 갔다올게”라며 어색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엔트리파워볼

박현빈이 돌아오자 김연자는 결혼 얘기를 꺼내며 “되게 부럽다. 아이가 있었으면 나도 이렇게 껌딱지처럼 붙어다녔을 것 같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하준이는 김연자에 다가가 “이모 고생했어요”라고 귓속말을 해 감동을 자아냈다.

벤틀리는 형이 애써 만든 레고를 부시고, 콩을 흩뿌려놓고도 “형이 치워”라며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등 미운 네 살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샘은 “미운 네 살이 와서 특별한 훈육 방법을 해보려고 한다. 벤틀리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면 깨닫는 게 있을 것”이라며 ‘샘틀리’로 변신했다.

샘틀리는 벤틀리와 똑같이 거울 모드를 발동하고는 “다 내 거야. 내가 먼저 먹을거야”라며 벤틀리에게 깐족거리기 시작했다. 벤틀리는 샘틀리의 힘에 밀리자 “난 치약 먹을거다”라며 화장실로 향해 샘을 당황시켰다.

치약을 먹으려는 벤틀리와 못 먹게 하려 “배 아파”라며 혼신의 연기를 선보이는 샘틀리의 모습에 윌리엄은 “벤틀리들 이상해. 치약 먹고”라며 홀로 거실에서 독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하지만 벤틀리들은 이내 거실로 와 윌리엄의 독서를 방해했다. 서로 “내 거야”라며 책 소유권을 주장하던 벤틀리들은 책의 양쪽 끝을 잡고 싸우다 결국 책을 반으로 찢고 말았다. 책이 찢어지고도 “다 못 보게 됐잖아. 나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야”라며 소리를 치는 샘틀리에 벤틀리는 충격을 받았다.

이에 샘은 얼굴을 드러내고는 “벤틀리 아빠가 책 찢었지. 좋았어, 안 좋았어?”라고 물었다. “아빠랑 있을 때 이런 일 많았잖아”라며 하나 하나 기분을 묻는 샘에 벤틀리는 “안 좋았어. 아빠 미안했어”라며 반성을 드러냈다.

벤틀리를 무릎에 앉힌 샘은 “괜찮아 배우고 있는 과정이야. 조금씩 조금씩 잘하면 돼”라며 벤틀리를 끌어안아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벤틀리도 “내가 책 치울게”라며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도플갱어 가족은 계속해서 즐거운 가을 운동회를 즐겼다. 처음해보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빠르게 적응한 하영이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술래까지 완벽 소화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경복궁 근정전 [촬영 안철수]
경복궁 근정전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경복궁의 중심 건물로 조선 시대 국왕의 즉위식이나 대례 등이 거행됐던 근정전의 재산가치가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유재산가액이 문화재 화재보험의 가입 기준이 되는 만큼, 문화재가 화재 등으로 손실됐을 경우 복원 비용을 제대로 충당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받은 ‘주요 궁능 문화재 국유재산 가액’ 자료에 따르면 국보 233호인 경복궁 근정전의 가치는 약 33억원으로 책정돼 있다.

보물로 지정된 경복궁 내 사정전은 19억원, 자경전은 13억원, 수정전은 9억원 정도다.

근정전의 재산가치가 서울 강남권의 고가 아파트 한채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의미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파워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라온 올해 거래된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11차(171.43㎡·52평)의 평균 거래가는 44억원이 넘었다.

김 의원은 “문화재가 만에 하나라도 소실, 훼손된다면 막대한 국비를 투입할 것이 아니라 보험을 통해 이를 보전받아야 한다”며 “터무니없이 낮은 국유재산 가액을 현실화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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