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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여자 마동석’ 정유인(26, 경북도청)이 저력을 보였다.

E채널 ‘노는 언니’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여자 마동석’ 정유인(26, 경북도청)이 수영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정유인은 13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 10회 김천전국수영 대회에 출전해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올해 첫 전국 수영 대회가 오늘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

정유인은 13일, 자유형 50m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단거리 강자로써의 저력을 보여줬다. 그는 자유형 100m와 단체전 (계영 400m, 800m, 혼계영 400m) 종목에도 출전 예정이다.

메달을 획득한 후 정유인은 “개인 최고 기록에 조금 못 미치는 기록이 나와 아쉽다. 더욱 훈련에 매진해 기록 단축과 더불어 올림픽 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올림픽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소속사 씰유나이트는 ‘정유인 선수가 방송에서 보이는 매력으로 인해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지만, 본업인 수영선수로서 활약하는 모습 역시 자랑스럽다.’며 지지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번 대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시청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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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소담이 톱스타가 된 연인 박보검에 거리감을 느꼈다. 그런 박소담을 위로한 사람은 바로 변우석이었다.

13일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선 연이은 스캔들로 위기를 맞는 혜준(박보검 분)과 정하(박소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혜준이 스폰서 루머로 고초를 겪은 가운데 지아(설인아 분)는 스스로를 혜준의 전 여자 친구라 칭하는 것으로 논란을 잠식시키고자 했다.

“난 네가 내 인생에 다시 등장하는 거 안 바라”라는 혜준의 거부에도 지아는 “난 항상 네가 원하는 거반대로 했잖아. 이젠 편하게 지내자. 남자여자로 지낼 수 없다는 건 확실하게 인지했어. 친구로도 지낼 수 없다는 거 받아들였어”라고 웃으며 말했다.

나아가 “난 네가 잘돼서 너무 기뻤어. 그런데 널 망가트릴 수 있는 건 나뿐이잖아. 다른 사람이 너한테 위해를 가하는 건 용납 못해. 사혜준은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라는 걸 증명한 거지. 그걸 할 수 있어서 좋았어. 이제 너한테 빚 없어”라고 자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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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혜준은 “네가 나한테 빚지고 있다는 말을 할 줄 몰랐어”라며 놀라워했고, 지아는 “나도 마음이라는 게 있어. 넌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더라. 그렇게 생각하라고 한 행동 많은데 후회돼. 그게 그땐 너한테 해줄 수 있는 배려라고 생각했어”라고 쓰게 말했다.

혜준이 우려한 건 정하의 반응. 지아의 인터뷰를 봤느냐는 혜준의 조심스런 물음에 정하는 “봤어. 기분 나쁘더라. 물어보기 전에 대답하는 거야”라고 냉큼 답했다.

이어 “넌 왜 이런 일들이 생겼을 때 나한테 먼저 의논 안 해? 왜 혼자 여러 가지 생각하게 만들어?”라며 서운해 했다. 좋은 것만 보여주고 알게 해주고 싶었다는 혜준의 말에는 “내가 네 자식이니? 그거 부모님들이 자식한테 하는 멘트잖아”라며 발끈했다.

이에 혜준은 “기사 악플, 그런 거 난 괜찮아. 사실 안 힘들어. 그런데 가족들하고 넌 몰랐으면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악플을 안다는 자체가 자존감이 떨어져”라고 털어놨고 정하는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의 아픔을 공유하고 싶어 해. 오히려 숨기면 섭섭하다고”라며 진심을 전했다.

혜준은 그런 정하의 손을 꼭 잡곤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난 널 더 사랑하고 있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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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혜준은 차기작 ‘최초의 인간’으로 서우(이성경 분)와 호흡을 맞추게 된 바. 서우는 모델 출신의 톱 배우로 혜준의 오랜 친구이기도 했다.

마침 메이크업 담당이 출산휴가를 갔다는 서우에 혜준은 “내가 메이크업을 잘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티스트 소개해줄까?”라고 냉큼 말했다. 서우는 “지금 여자 친구 영업해주는 거야?”라며 웃었다.

이번 촬영엔 정하도 함께했다. 해효의 스태프로 손을 보태게 된 것. 민재(신동미 분)는 정하에 새 메이크업 담당을 고용했다며 “예전처럼 네가 혜준이 맡아서 하기엔 보는 눈이 너무 많아”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문제는 혜준의 스폰서 루머를 터뜨렸던 김 기자가 이번엔 혜준과 정하의 관계로 둘을 옥죄었다는 것.

“사혜준 씨 메이크업 스태프랑 사귀죠?”란 김 기자의 물음에 민재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절대 아니에요. 전에도 병주고 약주더니 처음부터 병을 주지 마세요. 저 이번에도 잘못된 기사 내면 가만 안 있을 거예요”라며 격앙되게 반응했다. 김 기자는 “대표님은 대표님 일하세요. 전 제 일 할 테니”라고 코웃음 쳤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정하는 스타가 된 혜준의 위치를 새삼 확인하며 거리감을 느꼈다. 상심한 정하를 위로한 사람은 혜준이 아닌 해효. 혜준과 정하의 로맨스가 위기를 맞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청춘기록’ 방송화면 캡처

野 “라임사태 후 옵티머스 부실징후 분류
靑인사 관여로 감독 제대로 안돼” 추궁
“NH투자증권, 외압에 부실 펀드 판매”
與도 “수상한 거래 조사 안해.. 직무유기”
윤 금감원장 “靑 관련 보고 받은적 없어”

연일 녹취록 공개하는 野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양호 전 옵티머스 회장과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의 전화 녹취록 내용. 허정호 선임기자
연일 녹취록 공개하는 野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양호 전 옵티머스 회장과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의 전화 녹취록 내용. 허정호 선임기자

13일 국회 정무위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금감원의 감독 실패로 라임 자산운용과 옵티머스 사태를 미연에 막지 못하고 투자자들의 피해를 키웠다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금감원이 사전에 이들 사모펀드의 부실징후를 인지하고도 뒷북 대응을 했다는 것이다. ‘시정조치 시간 끌기’ 등으로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여야, 한목소리로 라임·옵티머스 부실 감독 질타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은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7차례 민원이 접수된 점, 라임 사태 이후 사모펀드 운용사 52곳을 조사해 옵티머스를 부실징후 운용사로 분류해 놓았던 점 등을 들어 “환매 중단 전 예방조치가 충분히 가능했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의 공통점이 청와대 인사가 관여돼 있다는 것”이라며 “이로 인해 금감원의 감독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그러나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감독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고 반박했다.윤 원장은 ‘이헌재 전 부총리나 채동욱 전 검찰총장 등 옵티머스 고문단과 만나거나 통화한 적이 있느냐’ ‘옵티머스 자산운용 검사결과를 보고받았을 때 청와대나 정치권 인사가 관련돼 있다는 것을 보고받았느냐’는 야당 의원들의 잇따른 질의에도 “그런 적 없다”며 부인했다.

곤혹스러운 윤 금감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다가 이마를 만지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곤혹스러운 윤 금감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다가 이마를 만지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도 금감원의 부실 감독을 지적하며 “아주 무능하기 이를 데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의원은 “라임과 관련해 금감원이 2017년 5월22일에 주식시세 조정 의혹 제보를 받는데 자체 종결한다”면서 “금감원은 이미 거래소로부터 라임의 불공정거래에 대해 통보받은 상황에서 주식시세 조정 의혹까지 있는데 자체 종결 처리를 했다”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도 “라임 펀드는 환매 중단 선언 이후에도 고객의 자금을 제멋대로 쓰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거기에 대해 제재가 없었다”며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는 이런 수상한 거래에 대해 조사한 적이 없다. 제가 보기에는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여야 의원들의 질타에 윤 원장은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그런데 해외에서도 이런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면 금융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이날 라임 환매 중단과 관련해 “판매자 합의를 얻을 수 있다면 추정 손실을 합의해 그 부분에 대한 지급을 먼저 추진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의 문이 닫혀있다. 국정감사에서 옵티머스 투자 로비 의혹에 대한 여야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의 문이 닫혀있다. 국정감사에서 옵티머스 투자 로비 의혹에 대한 여야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연합뉴스

◆“외압으로 옵티머스 판매한 것 아니냐” 증인 불러 추궁

국민의힘 의원들은 NH투자증권의 옵티머스 펀드 판매에 대해서도 “상품 선정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 “외압을 받고 부실한 펀드를 팔았다”며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윤재옥 의원은 “(NH투자증권 내) 상품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이후에 일반 승인을 하도록 돼 있는데 왜 일반 승인을 하고 나서 (상품소위를) 했느냐”며 “펀드 판매에 문제가 있어서 사후에 처리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나 증인으로 나온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는 “수요가 많으면 (상품소위를 거치지 않고) 일반 승인으로 가능한데, 이미 시중에서 8000억원이 판매된 인기상품이었다”고 해명했다.성일종 의원은 “외부 압력이 있었다고 본다”며 옵티머스 고문이었던 이헌재 전 부총리 등과의 인연을 따져 물었다. 이에 정 대표는 “우리투자증권 재직 시절 우연히 만나본 게 전부”라면서 “펀드와 관련돼 경영진이 판매에 관여할 수 없는 제도로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과방위로 불똥 튄 옵티머스 사태

옵티머스 사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국감에서도 논란이 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 옵티머스 대체투자부문 대표와 친분이 있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직원이 규정을 어긴 채 옵티머스가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투자했다가 징계를 받은 사실을 거론하며 유착 의혹과 함께 관리 책임을 제기했다. 또 이들에게 억대 연봉이 지급되는 등 솜방망이 처벌과 휴양성 전보조치가 내려졌다고 지적했다.

허은아 의원은 “(유착 의혹을 받는) A본부장은 정통부, 방통위 공무원 출신으로 우체국 금융 적립금을 운영하면서 금융권 인사와 친분을 쌓았고, 정영제 전 옵티머스 대체투자부문 대표와 가족 해외여행을 다닐 정도로 친했다”고 지적했다.

전파진흥원의 전 기금운용본부장인 A씨와 전 기금운용팀장 B씨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방송통신발전기금과 정보통신진흥기금 748억원을 옵티머스자산운용을 통해 사모펀드에 투자했다. 이후 과기정통부 감사에서 해당 투자가 운용대상이나 방법, 위험허용한도 등이 포함된 계약서 없이 진행된 점이 발견됐고, 이들은 같은 해 10월 징계처분(견책)을 받았다.

김영식 의원은 “전파진흥원의 투자 당시 제안서가 달랑 세 페이지였다”며 “위험성을 알면서도 기금운용을 임의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한근 전파진흥원 원장은 “판매사를 보고 투자를 결정하는데 운용사 관련 부분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며 “징계 진행 시 알지 못한 사안들이 있어 검찰 수사를 의뢰했고 결과가 나오면 합당한 책임을 지도록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 정찬성 ⓒ한희재 기자
▲ 정찬성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보너스만큼이나 화끈한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은 오는 18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서 페더급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와 메인이벤트로 맞붙는다.

이번 승부는 중요하다. UFC 페더급 타이틀전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인터뷰에서 “정찬성-오르테가전 승자가 타이틀 도전권을 받는다. 이 경기가 끝내 성사돼 정말 기쁘다. 누가 이기든, 승자가 타이틀전으로 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파워사다리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UFC 부산 대회에서 만남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오르테가가 무릎을 다쳐 맞대결이 무산됐다.

이후 여러 잡음이 있었다. 지난 3월 UFC 248 관중석에서 오르테가가 박재범을 폭행하는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두 선수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만났다. 특히 페더급 타이틀전 기회까지 걸려있기 때문에 더욱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보너스가 나오는 명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두 선수는 보너스 킬러다. 정찬성은 UFC 8번의 경기에서 7번이나 보너스를 따냈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3회, 서브미션 오브 더 나이트 2회, KO 오브 더 나이트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는 각각 1회씩 선정됐다.

오르테가도 만만치 않았다. 2014년 UFC에서 처음 데뷔한 뒤 8경기 동안 6번의 보너스를 받았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4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2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17년 12월 컵 스완슨전에서 서브미션으로 승리 이후 퍼포먼스 오버 더 나이트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동시에 따내기도 했다.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모두 챔피언 문턱에서 좌절한 경험이 있다. 정찬성은 조제 알도전에서 TKO로 패배했고, 오르테가도 맥스 할로웨이전에서 TKO로 무릎을 꿇었다. 과연 이번에 그 기회를 다시 얻을 선수는 누가 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는 정찬성뿐 아니라 한국 미들급 대표 강자 박준용(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도 언더 카드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은 18일 새벽 5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OSEN=김수형 기자] ‘아내의 맛’에서 이상준 소개팅녀 이단비의 연예인급 미모가 공개된 가운데, 이상준에게 지현우 닮은 꼴이라며 호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이상준의 소개팅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란과 이하정은 7살 아들에게 통장 만들어주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 이하정은 아들 시욱이에 대해 “돈을 조금씩 알고 있다, 만원보다 오만원 짜리 좋아한다”고 했고 박명수는 “우리 집 부자인 거 아냐”고 하자, 이하정은 “그런거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하정과 장영란은 은행에서 아이들의 통장을 개설, 청약통장부터 만들었다. 이에 홍현희는 “벌써부터?”라며 깜짝, 두 사람은 “소아 청소년과에 통장 행사도 있다”면서 “어린이 청약적금 있어, 일명 만능 통장이다”며만기 없이 평생 가지고 있을 수 있는 통장이라 말했다. 파워사다리

이휘재도 “아이들 통장있어, 문정원이 알아서 했다”면서 “한 번 은행 따라가서 봤다가 금액보고 놀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이상준을 위한 소개팅을 준비, 마스크 써도 연예인급 미모를 폭발한 소개팅녀가 도착했다.소개팅녀는 이름이 이단비라고 소개, 이상준은 표정에서도 부끄러움이 폭발하면서 마음에 들면 오렌지 주스를 선택하라는 말에 “가득 채워달라”고 말해 모두 환호하게 했다.  

제이쓴도 홍현희와 첫만남 때를 회상, 반하기보단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했다.  

이하정은 정준호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인터뷰 대상, 좋아하던 연예인도 아니었다”면서 “번호 교환은 정준호 매니저를 통해서 연락처를 받아갔다, 그때 달라고 해서 작가분과 같이 줬다”고 대답, 박명수는 “그래도 정준호 아내가 될 꿈을 꿨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도 아내 한수민과 첫 만남부터 회상하면서 “첫 만남때부터 상상 결혼을 했다, 얼굴마저 이상형이라 전율이 왔다”면서 “첫 만남에 술도 마시고 손도 잡았다”며 의외의 박력있는 모습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시 이상준의 소개팅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준은 “웃는 모습이 예쁘시다”며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았다.  동행복권파워볼

이때, 두 사람이 웃음 포인트가 맞았고, 개그코드까지 찰떡궁합을 보였다. 소개팅녀는 “어제 본 사람같다”고 하자, 이상준은 “어제도 만나고 오늘 만난 것 같아, 근데 내일도 만나고 싶다”며 마음을 적극 어필했다.  

소개팅녀는 이상준에 대해 갑자기 “배우 닮았다, 지현우”라고 했고, 패널과 MC들은 “이건 진짜 아니다, 단단히 잘못된 콩깍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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