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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불화설에 대해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며 강하게 반박했다.맨유는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하반기 파죽의 19경기 무패를 기록한 것과 대조된다. 이번 시즌 리그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고 지난 토트넘 경기에서는 무려 6골을 내주며 홈에서 1-6 대패라는 굴욕을 당했다.또한 선수들간 불화설까지 일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토트넘 전에서 전반전을 소화한 뒤 교체됐고, 많은 주장이 제기됐다. 그중 하나가 솔샤르와 브루노가 말다툼을 벌였고 그 결과 후반전에서 프레드와 교체됐다는 것. 그러나 브루노는 이러한 소문에 대해서 강하게 부인했다.브루노는 스웨덴과 네이션스리그 경기 후 이에 대해 “첫 번째는 나의 팀 메이트와 일대일 토론이었다. 또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도 토론한 것이었다”며 “(소문은) 우리 팀을 흔들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말한 것들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이어 “나는 하프 타임 때 전술적인 문제로 교체된 거다. 감독이 이미 경기는 거의 끝났다고 말했고 앞으로 우리에게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나는 만족하진 않았지만 팀에 해를 끼칠만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또한 불화설을 제기한 언론에 경고의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맨유를 흔들기 위해 내 이름과 내 동료들, 감독을 언급하지 마라. 현재 팀 분위기는 좋고, 다음 경기에서 이를 보여줄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맨유는 오는 18일 어려운 뉴캐슬 원정을 떠난다. 브루노가 자신한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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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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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망치 같은 킬힐을 신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16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핫핑크 상의에 초미니 스커트, 검은색 킬힐을 신은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화려한 킬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파워볼엔트리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SBS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했으며 MBC 뷰티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으로첫 MC에 도전했다.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고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유재환이 축의금 100만원 기사에 입을 열었다.

10월 15일 방송된 KBS 2TV 시사버라이어티 퀴즈정보쇼 ‘투페이스’에서는 가수 레이디제인,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 B1A4의 산들이 출연해 ‘가짜 뉴스 감별단’으로 활약했다.

최근 32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유재환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최근 유재환 관련한 뉴스에서 축의금을 100만원 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환은 “저는 대부분 결혼식에는 100만원씩 하고 있다. 오히려 안 친한 분들은 축가나 사회를 봐준다. 인생에 단 한번뿐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찔리는 듯 “두번 하는 사람도 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환은 “(재혼하시면) 100만원 내겠다”고 약속했다.(사진=KBS 2TV ‘투페이스’ 캡처)

우 대사 “김부겸 등 훌륭한 분 많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를 임명하는 방안이 급부상하고 있다.

여권 핵심인사는 15일 중앙일보에 “우 전 대사에 대한 인사 검증 동의서가 제출돼 이미 사전 검증을 마친 것으로 안다”며 “다만 우 전 대사 본인이 비서실장직을 최종 제안받더라도 정중히 고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외공관장들과의 만찬에서 우윤근 당시 러시아 대사, 노영민 당시 중국대사와 건배하고 있다. 노영민 당시 대사는 현재 대통령 비서실장이 됐고, 우윤근 당시 대사는 차기 실장으로 거론된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외공관장들과의 만찬에서 우윤근 당시 러시아 대사, 노영민 당시 중국대사와 건배하고 있다. 노영민 당시 대사는 현재 대통령 비서실장이 됐고, 우윤근 당시 대사는 차기 실장으로 거론된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실제 우 전 대사는 주변에 “나보다 훌륭한 분들이 많다. 김부겸 전 의원 등 인사탕평에 상징성이 있는 인물이 마지막 비서실장을 맡는게 좋지 않겠느냐”는 말을 했다고 한다.

우 전 대사는 전남 광양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내리 3선을 한 여권의 중진이다. 2016년 총선에서 낙선하자 문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직후 그를 4강국인 러시아 대사로 임명했다. 초대 주중국 대사는 노 실장이었다.

특히 노 실장은 자신을 포함한 수석비서관 이상 6명이 집단 사표를 제출하기 전날인 8월 6일 우 전 대사와 함께 만찬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인사는 “만찬에서 사표 제출 이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를 비롯해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입을 닫았다. 그러면서도 “노 실장이 길면 두어달 더 직을 유지할 수 있겠지만 결국 거취에 변화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우 전 대사에 대한 검증은 8월에 이뤄졌다고 한다. 청와대 참모진이 집단 사표를 낼 무렵이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로 들어서며 우윤근 당시 국회 사무총장(왼쪽)의 영접을 받고 있다. 중앙포토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로 들어서며 우윤근 당시 국회 사무총장(왼쪽)의 영접을 받고 있다. 중앙포토


또다른 여권 인사는 “통상 12월 예산국회 직후를 개각의 시점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 상식적으로 새로 임명될 실장이 개각에 관여하는 편이 더 낫다”며 “개각에 앞서 비서실장 교체가 먼저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8월 청와대 개편 때 노 실장의 사표를 일단 반려했기 때문에 문 대통령으로서도 노 실장에 대한 배려는 이미 충분히 한 것으로 본다”며 “빠르면 국감감사 직후인 이달말 실장 교체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여권에선 우 전 대사와 함께 최재성 정무수석의 실장 승진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제 청와대 내에서는 “최 수석 발탁 이후 정무수석의 발언력이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역시 후보로 거론되지만 아직까지는 부동산 정책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의 경우도 “기용이 쉽지 않을 것”이란 목소리가 많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부터), 최재성 정무수석, 김종호 민정수석이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최 수석은 노영민 실장에 이은 차기 비서실장 후보로도 거론된다. 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부터), 최재성 정무수석, 김종호 민정수석이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최 수석은 노영민 실장에 이은 차기 비서실장 후보로도 거론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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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교체는 문재인 정부 3기 개각과 맞물려 있다. 개각 시기는 예산국회가 끝나는 12월 중순이 유력하다고 한다.

7~8명이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여권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지금까지 보여온 인사의 핵심 원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인사 원칙은 ‘명예 제대’와 ‘임무 완수’”라며 “임명 당시 부여한 미션을 완성한 시점이 바로 교체 시기”라고 설명했다.

대표적 사례가 송영무 전 국방장관이다. 송 전 장관은 여성비하 발언과 하극상 논란 등으로 경질 압력을 받았지만 문 대통령은 그를 감쌌다. 그러다 송 전 장관이 국방개혁안을 직접 발표한지 한달 뒤에야 후임 장관을 지명했다.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장관으로 지명할 때도 “민정수석이 문 대통령이 부여한 임무인 검찰개혁안을 마련했고 이제 입법화만 남았다”는 말이 먼저 나왔다. 문 대통령은 장관이 된 조 전 수석이 소위 ‘조국 사태’를 겪는 와중에도 검찰 개혁안을 직접 발표하도록 했다. 그리고 6일뒤 사표를 수리했다.

최근 들어 문 대통령은 개각 대상으로 거론되는 장관들의 임무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다. 개각이 임박했다는 시그널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해 쉼 없이 달려왔다. 오늘 논의되는 3년간의 육성 종합계획이 경제의 체질을 바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벤처부의 임무가 완성됐다는 뜻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박영선 장관이다. 박 장관은 최근 서울의 오피스텔 한채를 매각하며 다주택 보유에 대한 부담을 해소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정원 검찰 경찰 개혁 전략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함께 나란히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해 문 대통령은 비서실장과 법무장관을 좌우에 대동하고 입장했다. 추 장관과 나란히 선 모습에 대해 아들의 병역 특혜 등으로 사퇴 압력을 받던 추 장관에 대한 문 대통령의 신뢰를 나타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정원 검찰 경찰 개혁 전략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함께 나란히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해 문 대통령은 비서실장과 법무장관을 좌우에 대동하고 입장했다. 추 장관과 나란히 선 모습에 대해 아들의 병역 특혜 등으로 사퇴 압력을 받던 추 장관에 대한 문 대통령의 신뢰를 나타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장관은 14일 페이스북에 “공수처 완성이 검찰 개혁의 완성” 이라며 “수사 기구의 전범(典範)이 되게 해달라는 인권변호사 출신 문 대통령의 의견을 따라 공수처는 수사 과정과 절차ㆍ방법이 다른 수사기관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했다. 추 장관 역시 서울시장을 노리고 있다.

12일 국제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원을 논의하는 자리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참석시켰다. 여권 인사는 “다음달 중순 결론나는 사무총장 선거가 두 장관의 명예제대를 위한 미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년 멤버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코로나 대응을 통해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미 장관은 부동산 안정이,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12월 3일 수학능력시험의 차질 없는 시행 등이 ‘명예 제대’를 위해 해결할 과제로 꼽힌다. 이밖에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도 교체 대상으로 거론된다.

다만 청와대에서는 “인사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고, 개각 등에 대한 얘기도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선을 긋고 있다.

[OSEN=고용준 기자] 전태양이 박수호를 3-0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세 시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태양은 14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20 GSL 시즌3’ 박수호와 8강전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태양은 올해 열린 GSL서 모두 4강에 합류했다. 

전태양과 박수호의 8강전 백미는 1세트 ‘데스오라’였다. 지뢰드롭으로 전태양의 먼저 칼을 뽑은 이 경기는 박수호가 지상군으로 전태양과 힘싸움을 끊임없이 벌이면서 중장기전을 벌였다. 

히드라-럴커 체제로 전태양을 압박해 들어간 박수호가 중반 이후 승기를 잡는듯 했으나, 전태양에게 무리하게 공격을 이어가면서 무너졌다. 전태양은 박수호의 맹공을 버티면서 6시 지역을 지키고 서전을 잡아냈다. 

두 번째 전장 ‘아이스 앤드 크롬’ 역시 행운의 여신을 잡은 쪽은 전태양이었다. 초반 화염차 2기를 허무하게 내준 뒤 박수호의 페이스를 끌려가는 듯했지만, 발군의 난전 능력으로 상황을 반전시켰다. 

전태양의 계속된 공세에 피해가 누적된 박수호가 병력을 집결해 총 공세를 펼쳤지만, 전태양은 박수호의 강력한 공세를 막아내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파워볼게임

0-2로 뒤쳐지며 벼랑 끝으로 몰린 박수호는 3세트 ‘골든 월’서 1시 몰래 확장을 통한 최후의 승부수를 띄웠다. 몰래 확장서 바퀴와 궤멸충으로 전태양의 입구를 노렸지만, 전태양이 가까스로 회군한 의료선으로 박수호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2020 GSL 시즌3 8강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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