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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메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스틴 메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탈락 위기에 몰린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더스틴 메이가 구세주 역할을 해줄까?

LA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NLCS 5차전을 가진다.

이날 LA 다저스는 테이블 세터에 우익수 무키 베츠-유격수 코리 시거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3루수 저스틴 터너-1루수 맥스 먼시-포수 윌 스미스.

이어 하위 타선에는 중견수 코디 벨린저-좌익수 A.J. 폴락-지명타자 작 피더슨-2루수 크리스 테일러. 선발 투수는 메이.

LA 다저스는 1-2차전을 내준 뒤 3차전을 잡았으나, 지난 4차전에서 클레이튼 커쇼가 무너지며 1승 3패로 탈락 위기에 몰려있다.

이번 5차전에서 패할 경우 또 다시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 LA 다저스는 총력전을 펼칠 수밖에 없다.

핀란드 총리 ‘노 브라’ 사진 두고 갑론을박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가슴골을 드러낸 화보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왼쪽 사진). 그의 지지자들은 같은 차림의 사진과 함께 ‘#imwithsanna’란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인스타그램 캡쳐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가슴골을 드러낸 화보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왼쪽 사진). 그의 지지자들은 같은 차림의 사진과 함께 ‘#imwithsanna’란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인스타그램 캡쳐

세계 최연소 정부 수반으로 주목받은 산나 마린(34) 핀란드 총리가 한 패션 잡지 화보에서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가슴골을 드러낸 사진이 공개되자 핀란드 내에서 응원과 비판이 동시에 쏟아져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총리를 응원하는 이들은 “용기 있다”며 찬사를 보낸 반면, 비판한 이들은 “총리로서 점잖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있다.파워볼게임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패션 잡지 트렌디(Trendi)는 인스타그램에 재킷에 목걸이만 착용한 채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마린 총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마린 총리는 맨살 위로 화려한 목걸이만 걸친 채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 있다. 한눈에 봐도 브래지어나 다른 속옷을 입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가슴골을 강조하기 위해 연출하는 ‘클리비지(가슴골) 룩’이다. 트렌디는 사진 설명에서 마린 총리가 10월의 표지 인물로 선정돼 화보를 촬영했다고 설명하며 그를 “인플루언서(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유명 인사)로, 변화를 이끄는 선도자”라고 평가했다.

이 사진을 두고 핀란드 안팎에선 “정치인으로서 신뢰를 떨어뜨린다”라거나 “한 나라의 수장인 총리로서 점잖지 못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반면 마린 총리의 지지자들은 그의 옷차림에 대해 “좋다”, “가부장적인 사회문화를 타파하는 용기있는 여성의 행동”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지지자들은 화보 속 총리처럼 속옷을 입지않고 가슴골이 드러나는 재킷 차림을 한 채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따라 올리는 식으로 지지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사진과 함께 ‘나는 산나와 함께한다(#imwithsanna)’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일부 남성들도 동참했다.

트렌디는 화보 설명에서 “마린 총리도 여성의 외모가 늘 관심과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잘 안다”고 적어 이번 화보를 둘러싼 논란을 이미 예견하고 있었음을 시사했다. 마린 총리는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어 많은 부담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마린 총리는 지난해 12월 취임 당시 세계 최연소 수반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8월에는 16년 간 사귄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핀란드는 내각 구성원 절반 이상이 여성일 정도로 우먼파워가 강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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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감독이 그를 너무 오래 마운드에 두지 않았는가?”

LA 다저스 왼손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정규 시즌 성적은 반박이 어려운 빼어난 성적이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만 오면 그의 성적은 초라해진다. ‘새가슴’이라는 말이 뒤따른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리즈 4차전에서 2-10으로 졌다. 다저스는 시리즈 스코어 1-3로 밀렸다. 1패만 더하면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놓치게 된다.

다저스 선발투수 커쇼는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5회까지 1실점으로 잘 버텼으나 6회 크게 흔들리며 무너졌다.

올 시즌 커쇼는 6승 2패 평균자책점 2.16으로 빼어난 투구를 펼쳤다. 포스트시즌에서는 2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93으로 좋은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부진을 보여줬다. 이날 경기로 커쇼 통산 포스트시즌 성적은 11승 12패 평균자책점 4.31이 됐다.

다저스 패배 책임은 커쇼에게 있지만, 이는 커쇼만의 문제가 아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에서 스탯캐스트를 다루는 앤드류 시몬 기자가 커쇼 강판 후 트위터에 ‘커쇼 포스트시즌 고통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

그는 체크리스트 1번에 “타선에서 너무 작은 도움을 준다”, 2번 “감독은 그를 너무 오래 마운드에 둔다”, 3번 “불펜은 책임 주자의 득점을 허용한다”, 4번 “마지막으로 나쁜 성적을 남긴다”고 게시했다.

시몬은 “명백하게 말하면, 커쇼는 일반적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 그것도 요인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그의 팀 다저스도 같은 방식으로 그를 계속 실망시켰다”며 커쇼의 부진이 커쇼만의 책임이 아니라고 짚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들 용희의 귀여운 투정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게임하지 말고 자라고 했더니…엄마 싫은 거에다가 곱하기 10009999″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용희 군이 적은 메모가 담겼다. 용희 군은 “엄마 출입 금지. 엄마 싫어 고파기(곱하기) 10009999 엄마 들어가면 안 돼 여기로”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이는 밤늦게 게임을 못하게 한 엄마 소유진을 향한 투정과 반항으로 보인다. 게임을 못하게 된 용희 군의 속상한 마음과 용희 군을 걱정하는 소유진의 엄마 마음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부른다.

한편, 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은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파워볼엔트리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50번째 생일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10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토요일 고정 코너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가 진행됐다.

김보민, 정혁은 코너를 위해 등장했다. DJ 박명수는 “정혁이 늦은 내 생일 축하를 위해 케이크를 사 왔다. 선배로 해준 거 없는데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다. 정혁은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아버지가 늦은 나이에 악기를 배운 뒤 실버 악단이 됐다. 인생 2막은 음악인으로 사는 게 꿈이었는데 기꺼이 해냈다. 세 사람은 인생 2막 설계했냐”고 문자를 보냈다. 박명수는 “난 인생 2막이지만 김보민, 정혁은 1.5막이다. 일단 난 피아노를 다시 시작했다. 계속 공부 중이다. 인생 2막은 이루마로 살 예정이다”며 웃었다.

김보민은 “인생 2막은 해외에 있어보고 싶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 싶은 욕망이 있다”고 말했고 정혁은 “인생 2막을 생각해본 적 없다. 지금도 살기 힘들다. 현재를 열심히 살자는 생각이다. 박명수 같은 삶을 살고 싶다. 삶이 정말 멋있는 것 같다. 하고 싶은 거 다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마지막에 웃어야 승리한다잖냐. 난 자주 웃으면서 마지막에도 웃자가 내 주관이다”며 웃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점장님이 생일 챙기지 말래서 정말 안 챙겼다. 막상 안 챙기니 화내더라. 점장님 생일을 못 챙겼단 이유로 대청소를 했다. 역시 나이가 들어도 생일파티는 하고 싶은 가보다”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은근 바라는 사람 있다. 실제로 나처럼 절대로 하지 말라는 의미도 있다. 올해 5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인생의 반이 넘어갔다. 이렇게 많은 케이크, 선물, 축복을 받은 적은 처음이다. 너무 감사하다. 막내 작가는 소시지를 줬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정혁도 유명한 케이크를 들고 와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정혁은 “케이크 드리니 더 위 단계 갖고 오라고 하더라. 작가님한테 물어보니까 더 비싼 거 갖고 오라는 얘기라더라”고 박명수를 놀렸다.

정혁은 자신을 ‘모델 겸 배우’라 부르는 박명수에 “난 배우가 아니다. 작품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근데 라디오 대본을 연습하면 모두가 잘 살린다고 하더라. 약간 즐거움 느끼는 중이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봉준호 감독 작품 오디션 볼 생각있냐”고 물었고 정혁은 “당연하다. 근데 제의가 없다”며 웃었다.

박명수는 “정혁이 연기가 너무 좋다. 굉장히 좋다”고 칭찬했고 정혁은 “재밌는 사연이 있으면 살신성인해서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인사했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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