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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경기. 3회 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롯데 선발투수 스트레일리가 환한 웃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올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댄 스트레일리(32)는 내년에는 어떤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롯데가 최상의 조건을 제시한 가운데 복수의 메이저리그(MLB) 구단이 스트레일리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그리드’의 메이저리그 칼럼니스트인 크레이그 미시는 28일(한국시간) “선발투수 스트레일리는 가장 매력적인 자유계약선수(FA) 중 한 명”이라며 “KBO리그에서 200탈삼진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이어 “소식통에 따르면 몇몇 메이저리그 팀들이 그의 영입전에 합류했다. 신시내티 레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포함됐다”며 “스트레일리는 다음 주에 한국과 미국 중 행선지를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일리는 올 시즌 롯데에서 15승과 200탈삼진을 동시에 달성, 구단 역대 외국인 투수 중 최고의 성적을 냈다.

표정이 경직된 포수 김준태를 위해 ‘준태티’를 제작하고, 팀 분위기가 가라앉자 클래퍼(짝짝이), 징 응원을 유도하는 등 롯데 더그아웃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계약금 이상의 가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는 실력은 물론 인성에서도 구단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스트레일리를 잔류시키는 것이 내년 시즌을 위한 핵심 과제다.

이를 위해 롯데는 구단이 제시할 수 있는 최고액을 스트레일리 측에게 이미 전달했다.

또한 스트레일리가 미련이 남지 않도록 메이저리그 구단의 오퍼를 모두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게 시간을 줬다.

변수라면 올해 가족과 떨어져 지냈던 스트레일리가 가족을 위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다.

스트레일리의 아내는 간호사로 직업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함께 한국으로 건너오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스트레일리는 2016년 신시내티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14승 8패에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했다.

스트레일리는 2016시즌을 마친 뒤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그때 맞교환됐던 선수가 바로 현재 신시내티의 주축 투수로 활약 중인 루이스 카스티요다.

신시내티는 FA 자격을 얻은 트레버 바워와 앤서니 데스클라파니 둘 중 최소한 한 명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여 좋은 기억이 있는 스트레일리와의 재결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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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연예계 다이아몬드 수저를 가진 스타는 누구일까.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넘사벽 DNA와 부(富)를 갖고 태어난 ‘연예계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탄’이 공개됐다.

이날 연예계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1위부터 20위까지 공개됐다. 11위는 한국 대표 요식업 마스터’ 백종원이다. 소유진의 남편이기도 한 백종원은 “증조부가 만석꾼이었다. 시골에서 부유하게 살았던 것 맞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이사장으로 화려한 급식으로 화제가 되었던 한 백종원은 대패 삼겹살을 최초 상표 등록하기도 했다.

이어 12위는 배우 박준금이다. 그는 다수의 부동산 소유, 압구정 아파트, 춘천 걸물, 대부도 땅까지 엄청난 부을 소유하고 있다. 박준금의 아버지는 철강 사업으로 돈을 번 알부자로 유명했다고. 이후 춘천을 대표하는 사우나를 박준금에게 양도했고, 현재는 처분한 상태다. 특히 박준금은 드라마 속 고가의 의상, 소품이 모두 소장품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시크릿 가든’에서는 직접 10억원짜리 보석을 협찬받고 이를 위한 경호원 3명을 고용하는 남다른 스케일을 보이기도 했다.

13위는 블락비 피오다. 직접 “부유하게 자랐다”고 말했던 피오. 그의 아버지는 D인터넷 면세점 대표이며 삼촌은 정신과 의사 표진인이라고. 피오는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외제차를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위는 비투비 육성재다. 육성재의 아버지는 반도체 관련 IT회사 대표로 연 매출 100억원을 올리고 있다.

15위는 운 좋은 남자 하하다.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얼굴을 알린 하하의 어머니는 독일 유학파 출신 피아노 연주자다. 부부의 연도 독일에서 맺었다고. 하하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김종필 의원이 직접 불러서 37세에 한국 중공업 이사를 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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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는 배우 이하늬다. 국정원 2기 출신 아버지, 국회의장 역임한 외삼촌, 그리고 주요무형문화재인 가야금 고수 어머니까지 말 그대로 로열 패밀리다.

17위는 슈퍼주니어 ‘엄친아’ 규현이 뽑혔다. 규현의 아버지는 노원구에서 26년 동안 대형 학원을 운영했고, 대만 등 아시아에서도 학원을 운영하는 사교육계의 큰 손이다. 규현은 “아버지가 네가 대입 실패하면 집안이 흔들리는 거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시로 경희대에 합격할 정도로 명석한 두뇌를 자랑했다.

18위는 가수 남진이다. 트로트계 원조 황태자인 남진은 목표 유력가문의 아들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5대 국회의원을 지낸 故 김문옥 선생으로 도정업, 언론업, 정치 등을 했었다고. 당시 외제차를 탈 정도로 부유했던 집안 환경, 그리고 어머니는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남진의 가정 환경은 유복했다.파워볼

19위는 배우 배두나가 이름을 올렸다. 배두나의 어머니는 연극계 베테랑 김화영. 그는 오디션장에서 딸에 대해 “20년 기획상품이니 믿고 써보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됐다. 또 배두나의 아버지는 대기업 식품업체P사의 부사장이었다고 밝혀졌다.

20위는 배우 정해인이었다. 정약용 직계 6대손인 그는 조상님의 피를 물려받아 노래, 연기 등 다양한 재능을 뽐냈다. 게다가 부모님은 안과 의사(아버지), 병리과 의사(어머니)로 부족함 없는 배경을 자랑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현대캐피탈이 허수봉 선발 출전과 함께 6연패 악몽에서 벗어났다. 

현대캐피탈은 27일 오후 7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2라운드 우리카드 원정 경기에서 3-1(25-17, 20-25, 25-22, 28-26)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다우디와 허수봉은 25, 18점을 터뜨렸고, 최민호도 11점을 올리며 7경기 만에 웃었다. 

두 팀의 희비가 엇갈린 경기였다. 승점 3점을 얻은 현대캐피탈은 4승7패(승점 11)로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우리카드, 삼성화재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4위 한국전력(4승7패, 승점 13)과는 승점 2점 차가됐다. 3연패에 빠진 우리카드는 3승7패(승점 10)로 7위로 내려앉았다. 나경복 공백이 크다. 

홈팀 우리카드는 발목 부상을 입은 나경복 없이 경기에 나섰다. 알렉스가 라이트에 배치됐고, 레프트에는 한정훈과 한성정이 들어섰다. 세터 하승우와 센터 하현용, 최석기, 리베로 장지원이 코트를 밟았다. 현대캐피탈은 군 전역 후 팀에 합류한 허수봉을 바로 선발로 기용했다. 세터 김명관과 라이트 다우디, 신인 레프트 김선호, 센터 최민호와 차영석, 리베로 여오현이 함께 했다. 

1세트 현대캐피탈은 상대 한성정을 향한 위협적인 서브로 분위기를 가져갔다. 반대로 최민호, 김명관 등이 서브 득점을 올렸다. 수비 후 반격 과정도 매끄러웠다. 1세트 초반 김선호 발디그로 득점을 얻어내며 3-2로 기록했고, 박경민 수비 후 김명관 연결과 허수봉 마무리로 14-11 우위를 점했다. 우리카드는 좀처럼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고전했다. 탄력을 받은 현대캐피탈은 계속해서 허수봉 연결과 다우디 마무리, 또 반격 과정에서 다우디가 랠리 마침표를 찍고 21-13 점수 차를 벌렸다. 김선호도 공격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1세트는 현대캐피탈의 몫이었다. 

우리카드는 2세트 류윤식을 먼저 기용했다. 하승우는 하현용을 적극 활용했고, 우리카드는 5-1로 앞서갔다. 현대캐피탈도 최민호를 앞세워 5-6 맹추격했다. 그것도 잠시 우리카드는 하승우 서브 득점으로 12-8, 상대 호흡 미스를 틈 타 13-8로 달아났다. 현대캐피탈은 10-16에서 다우디를 불러들이고 이승준을 기용했다. 우리카드도 맞불을 놓으며 19-14 흐름을 이어갔다. 현대캐피탈이 다시 허수봉 서브 득점으로 16-19, 이시우 서브 득점으로 18-20으로 따라붙었다. 범실이 뼈아팠다. 세트 스코어 1-1이 됐다.

3세트 초반 팽팽한 대결이 펼쳐졌다. 우리카드는 한성정, 류윤식이 동시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13-11 이후 알렉스가 상대 김선호 공격을 차단하며 14-12 달아났다. 현대캐피탈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수비 후 허수봉이 공격을 성공시키며 15-15 동점을 만들었다. 우리카드 범실을 틈 타 17-17 기록, 다우디 공격 성공으로 18-17로 앞서갔다. 또 긴 랠리 끝 다우디 연타 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20-18로 격차를 벌렸다. 우리카드에는 알렉스가 있었다. 20-20이 됐다. 허수봉 득점으로 23-21을 만든 현대캐피탈이 먼저 25점을 찍었다. 

4세트도 치열했다. 현대캐피탈이 김명관 서브 득점으로 10-9를 만들자, 우리카드는 하현용 블로킹으로 11-10으로 달아났다. 우리카드는 알렉스 백어택을 무기로 15-14 앞서갔다.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공격으로 맞불을 놨고, 상대 범실과 김명관의 페인트 공격으로 18-15가 됐다. 우리카드는 범실이 속출하면서 흐름을 내주고 말았다. 차영석, 박준혁 블로킹 득점을 더한 현대캐피탈이 24-24 듀스 접전 끝에 최민호 공격, 김선호 서브 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짓고 포효했다.
 

사진=KOVO

bomi8335@stnsports.co.kr

로이터 브레이킹뷰스 칼럼 “신중한 소통” 충고

아스트라제네카©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영국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저렴하고 높은 예방효능의 백신으로 홈런을 치려다 갑자기 꺾이는 ‘커브볼’을 던질 위기라며 신중한 소통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로이터통신 칼럼이 지적했다.

로이터통신은 27일(현지시간) 브레이킹뷰스 칼럼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가 임상결과 재검토 뿐 아니라 결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법도 다시 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스칼 소리오 최고경영자가 처음 임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던 지난 23일에는 그 효능이 90%였다. 그리고 연구진의 실수로 정량의 절반을 투여한 경우라는 단서를 달았다. 이후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을 공동 개발중인 옥스포드대학교는 따로 성명을 내고 두 가지 서로 다른 투약방식에 따른 임상 효능은 평균 70%라고 발표했다.파워볼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포드대 모두 가장 보수적으로 볼 때 효능이 62%라고 확인했지만, 처음에 대중은 더 높은 숫자에 현혹되기 마련이다. 소리오 CEO가 최고의 효능을 강조한 것은 이해할 만하다. 이미 미국 경쟁제약사인 화이자와 모더나가 95%에 달하는 높은 임상효능을 내놓은 상황에서 이에 버금가는 효능이 중요하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임상 효능 62%도 충분히 인상적이라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미국 식품의약국이 요구하는 최저 효능 50%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현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신중한 소통이라고 로이터는 강조했다.

갤럽의 10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 접종하겠다는 미국인은 전체의 40%에 불과했다. 백신이 빨리 개발될 수록 좋지만 안전 우선이라는 점에서 신중해야 한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새로운 임상이나 기존 임상을 재검토해서 예상보다 효능이 좋지 않으면 더욱 곤혹스러운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투자자들도 예의주시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주가는 첫 효능발표 이후 거의 5% 떨어졌다. 대형 제약사의 밸류에이션은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개발하고 계획대로 배포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렸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을 재검토한 결과를 발표할 때 이를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shinkirim@news1.kr

[뉴스엔 박수인 기자]

‘오! 삼광빌라!’가 진기주, 정재순, 한보름의 치열한 심리전을 예고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가 삼광빌라를 떠나 친엄마 김정원(황신혜)의 집으로 입성한 이빛채운(진기주)의 결단으로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미 자신을 둘러싼 수상한 자들의 움직임을 감지했고, 정원과 떨어져 이순정(전인화)과 살게 된 사연에 외할머니 이춘석(정재순)이 깊이 연루된 사실을 알게 된 바. 출생의 비밀의 내막을 밝히려는 빛채운과 덮으려는 춘석, 그리고 그 진실을 이용하려는 장서아(한보름)의 전쟁이 앞으로의 전개에 핵심 포인트로 떠올랐다.

우연히 순정의 전화를 받았다가, 춘석의 비밀을 알게 된 빛채운. 순정과 정원의 애끓는 간청에도 삼광빌라를 지켰던 그녀가 제 발로 정원의 집으로 들어갔다. 위 영상에 따르면, 그녀의 첫 번째 스텝은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다운 정공법. 본격적으로 펼쳐질 심리전에 앞서 기선을 제압했다. 춘석을 향해 “저 어디서 어떻게 살았는지 정말 모르셨어요?”라며 정곡을 찌른 것. 떨떠름한 속내를 감추고 빛채운에게 반가운 척했던 춘석의 반응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춘석이 진실을 덮으려는 이유는 딸 정원에게 자신의 만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다. 사위 박필홍(엄효섭)을 경멸했고, 이에 그가 꾸민 가짜 유괴사건을 기회 삼아 멀쩡히 살아있는 손녀를 세상에 없는 아이로 만들어 정원에게서 서연(빛채운)을 떼어놓았다. 정원과 빛채운이 친모녀로 재회하게 되면서 궁지에 몰린 후에는 필홍이 중간에서 아이를 빼돌린 것이 분명하다고 둘러대며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다. 하지만 빛채운이 진실 추적에 나선 이상, 위기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눈속임에 불과한 ‘애틋한 외할머니 코스프레’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독기를 품은 빛채운의 질주를 막을 수 있을지 역시 본방송에서 지켜봐야 할 포인트다.

또 한 명의 강력한 플레이어는 바로 빛채운의 일상을 가시밭길로 만들 질투의 화신, 정원의 양딸 서아다. 엄마의 관심도, 오랜 짝사랑 우재희(이장우)의 애정도 모두 빼앗아간 빛채운을 향한 분노로 전투력이 최고조에 달한 그녀의 목표는 빛채운을 ‘화근 덩어리’로 만들어 엄마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 사사건건 빛채운과 부딪히며 감정을 폭발시킨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된 가운데, 매회 업그레이드되는 서아의 흑화는 빛채운의 진실 찾기에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두 엄마 사이에서 꿋꿋하게 삼광빌라와 가족을 지켰던 빛채운이 이제 진실의 폭풍 속으로 들어갔다. 비밀을 밝혀내려는 그녀의 앞길엔 여러 장벽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 난관을 뚫고 감춰진 비밀을 드러내 두 엄마를 폭풍우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8일 오후 7시 55분 방송. (사진=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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