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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하승진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하승진의 유튜브 채널에 ‘아빠가 잘 때 딸이 깨우는 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하승진이 가족들과 보내는 일상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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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은 “지훈이랑 지해가 숨으면 아빠가 찾을 거다. 절대 아빠가 찾을 때까지 나오면 안 된다”라고 말하며 숨바꼭질 놀이를 시작했다.

아이들이 집에 숨자 하승진은 이불을 덮으며 잠잘 준비를 했다. 하지만 하지해가 소리를 지르며 하승진을 찾자 강제 기상을 하며 이불 속에 숨었던 하지해를 찾았다. 이어 하지해는 옷장 속에 숨어 있던 하지훈을 손쉽게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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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승진은 안방 화장실에 숨어 하지해가 자신을 찾기를 기다렸다. 하지해는 불이 꺼진 화장실을 보고 하승진이 없다고 판단하여 돌아갔지만 다시 돌아와 하승진을 찾았다.

하은주는 버터구이 오징어를 만들기위해 팬에 오징어를 올렸다. 이어 참기름을 넣으려고 하자 하승진은 급하게 말렸다. 하은주는 “요리는 불 조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렌지후드의 전원을 키기 위해 위에 달린 버튼을 눌러봤지만 나사를 버튼으로 착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승진은 ‘내가 만들었어’라고 말하며 기뻐하는 하은주에게 “누나는 조리를 한거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하승진 유튜브 캡처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배우 김병춘 / 사진=바를정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병춘 / 사진=바를정엔터테인먼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김병춘이 24일 입원한다.

김병춘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병상을 배정을 받지 못해 자택에서 대기하며 격리 생활을 해왔다.

스타뉴스 취재결과, 김병춘은 병상을 배정받았으며, 24일 오후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김병춘은 지난 21일 선제적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9일 김병춘과 방송 출연에 함께 한 배우 한예리, 소리꾼 이봉근은 검사를 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김병춘은 현재 ‘여신강림’과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 중이다.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파워볼게임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배우 김병춘 / 사진=바를정엔터테인먼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김병춘이 24일 입원한다.

김병춘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병상을 배정을 받지 못해 자택에서 대기하며 격리 생활을 해왔다.

스타뉴스 취재결과, 김병춘은 병상을 배정받았으며, 24일 오후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김병춘은 지난 21일 선제적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9일 김병춘과 방송 출연에 함께 한 배우 한예리, 소리꾼 이봉근은 검사를 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김병춘은 현재 ‘여신강림’과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 중이다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무관중 경기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NBA 측과 LA 레이커스는 환상적으로 대처했다.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는 LA 클리퍼스와의 경기로 시즌을 팁오프했다. 레이커스는 경기 초반 얼어붙은 움직임으로 분위기를 내줬고, 109-116으로 패배했다.

승패와 별개로 레이커스 선수들은 이날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쌓았다.

2019-2020 시즌 우승 반지가 그것. 경기 시작 전, 레이커스 선수들은 지난 시즌 우승 반지를 수여받았다.

우승 반지 수여식이 그야말로 호평일색이다.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 존슨은 이번 세레머니를 두고 “역대 최고였다”고 단호하게 얘기할 정도. 선수 시절 다섯 번의 우승을 경험한 존슨은 수많은 반지 세레머니를 봤다. 무엇이 그토록 달랐기에 존슨을 비롯, 많은 사람들이 입모아 역대 최고였다고 평가할까.

선수들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 ‘가족’이 선수들을 축하해줬다는 것이 앞선 행사들과의 결정적인 차이이자 이번 세레머니의 핵심이었다. 레이커스 구단 측은 세레머니 전, 비밀리에 선수들의 가족들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취합해뒀다.

그리고 웅장한 배경 음악과 함께 선수 한 명, 한 명이 호명되자 해당 선수의 가족들은 스크린에 등장해 진심 어린 축하와 함께 “반지를 수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수여식은 어시스턴트 코치들의 수상으로 시작되었다. 지역 사회 병원에서 공헌하는 이들로부터 이름을 호명받았다. 제이슨 키드부터 라이오넬 홀린스까지, 모든 코치들의 이름이 호명되었다.이후 프랭크 보겔 감독의 가족이 스크린에 등장했다. 토끼같은 두 딸이 “아버지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당신에게 우승 반지를 수여합니다”라고 하자 보겔 감독은 찢어질 듯한 함박 웃음을 지으며 주먹을 불끈 거머쥐었다.

이어, 선수들의 수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스크린에 깜짝 등장, 코스타스 아데토쿤보에게 “정말 너무 축하해. 반지 더 가져와. 사랑해”라며 든든한 응원을 보낸 가운데, 이날의 신스틸러였던 마키프 모리스의 딸은 “내 아버지! 마키프 모리스!”는 긴 괴성(?)을 내지르며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코트 위에서 늘 무뚝뚝한 모리스지만, 우리는 모처럼 환한 웃음을 볼 수 있었다.재러드 더들리의 딸은 “아빠, 우리는 평생 베스트 프렌드인거 알지?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퀸 쿡의 모친은 “아버지가 하늘에서 너의 우승을 지켜보고 있으셔. 정말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알렉스 카루소의 부모는 “우리는 자랑스러운, 알렉스 카루소의 부모다”라는 말로 아들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표했고, 제임스는 본인이 오하이오주의 빈민가에 사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아이 프로미스 스쿨’의 학생들로부터 “우리는 가족입니다!”라는 축하를 받았다. 이어 그의 자녀가 등장했는데, 구석에서 딸이 아버지의 유니폼 대신 앤써니 데이비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어 많은 이들의 폭소를 유도했다. 제임스는 손가락 네 개를 들어보이며 본인의 네 번째 우승을 기념했다.이번 반지 세레머니는 무관중 경기 여파로 역대급으로 조용하게 끝날 뻔했다. 하지만 레이커스 구단과 NBA는 새로운 포맷을 시도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고 그 덕에 성황리에 반지 수여식을 마쳤다. 이처럼 호평밖에 없는 반지 수여식은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줘도 부족함이 없다.사다리게임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선암사 소유권 두고 조계종·태고종 갈등
재산관리인 순천시, 부지에 체험관 지어
1·2심 “조계종 소유 침해”..대법서 파기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선암사의 전경. 2018.10.12. (사진=순천시청 제공) kim@newsis.com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선암사의 전경. 2018.10.12. (사진=순천시청 제공) kim@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전남 순천시에 있는 사찰 ‘선암사’의 소유권을 두고 불교계 내 분쟁이 벌어진 사건에서, 특정 종파의 권리를 인정하려면 현재 사찰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24일 대한불교조계종(조계종) 선암사가 순천시를 상대로 낸 건물철거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광주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선암사가 위치한 전남 순천시 승주읍 일대 토지는 당초 조계종의 소유였다. 그런데 이 땅에 있는 선암사는 다른 불교 종파 중 하나인 한국불교태고종(태고종)에 의해 관리돼 왔다.

이 때문에 조계종과 태고종이 선암사의 소유권을 두고 분쟁을 벌였다. 정부는 양측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순천시를 선암사의 재산관리인으로 임명했다.

그런데 선암사를 대신 관리하던 순천시는 지난 2008년 태고종의 허가를 받아 부지 일대에 문화체험관을 지었다. 이에 조계종 소속 선암사 측은 문화체험관을 철거하고 부지를 인도하라며 소송을 냈다.

1심과 2심은 선암사 부지에 대한 소유권은 조계종에 있다며, 문화체험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봤다.

먼저 1심은 “순천시와 태고종은 조계종이 무단으로 이 사건 토지에 대해 소유권보존등기를 마쳤으므로 소유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라며 “(그러나) 조계종이 무단으로 이 사건 토지에 대해 소유권보존등기를 마쳤음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2심도 “재산관리인의 권한은 해당 재산의 성질을 변경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용 또는 개량하는 행위에 그친다”면서 “관리 대상인 토지에 제3자 소유의 건물을 신축하는 것은 재산관리인의 권한 밖의 일”이라며 1심 판결을 유지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소송을 건 당사자의 능력을 문제 삼았다.

이 사건 소송을 낸 주체는 조계종 소속 종단으로 분류되는 ‘조계종 선암사’다. 그런데 선암사는 오랜 기간 태고종에 의해 관리됐기 때문에, 조계종 선암사가 실체가 있는 종단인지에 관해 대법원이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재판부는 “원고가 독립된 사찰로서 실체가 있는지에 대해 선암사가 자율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조계종에 속하기로 합의한 사실이 있는지, 원고가 선암사에서 독자적 신도들을 갖추고 종교활동을 했는지 여부를 상세히 심리해 당사자능력을 판단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번 판결과 관련해 대법원 관계자는 “선암사를 두고 조계종과 태고종이 장기간 분규를 계속하는 사안에서, 독립된 사찰로서 실질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실제 모습을 근거로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로 파기환송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erlea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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